한명 한명의친구들이 모여 작은 교실을 만들었습니다.
한명의 작은 힘이라 생각되지만 어떠한 큰 숲도 한 그루의 나무들이 만들지 않으면 이루어질 수 없듯이 우리 친구들 한명 한명은 큰 숲을 이루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서로에게 따뜻함, 기쁨, 행복을 나눌 수 있는 송광숲을 이루도록 노력하며 추억을 쌓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2019년 12월 26일 목요일 |
|||||
---|---|---|---|---|---|
이름 | 박애리 | 등록일 | 19.12.26 | 조회수 | 12 |
1. 권오준 작가 개인 책 가져오기(내일 작가와의 만남 때 사인받을 거예요.) |
이전글 | 2019년 12월 30일 월요일 |
---|---|
다음글 | 2019년 12월 23일 월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