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사람들과
참 좋은 세상에서
참 좋은 생각하며
참 좋은 하루를 삽니다.
우리 1학년 친구들과 늘 행복한 하루를 꿈꾸며....
우리들 시가 복도에 걸린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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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현정 | 등록일 | 19.06.19 | 조회수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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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친구들이 꼬마 작가가 되어 짓었던 시가 드디어 복도에 걸렸어요. 이미 며칠 전에 걸렸지만 이제서야 사진을 올려요~ 매우 기뻐서 폴짝폴짝 뛰었던 친구들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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