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1반

참 좋은 사람들과

참 좋은 세상에서

참 좋은 생각하며

참 좋은 하루를 삽니다.

 

우리 1학년 친구들과 늘 행복한 하루를 꿈꾸며....

배려+나눔+열정을 실천해요.
  • 선생님 : 박현정
  • 학생수 : 남 4명 / 여 2명

꼬마 작가가 된 날

이름 박현정 등록일 19.05.30 조회수 7
첨부파일

우리반 친구들이

꼬마 작가가 되어서 시를 짓기로 했어요.


글자가 어려워서 선생님이 글씨를 대신 써 주기도 하고

처음부터 스스로 해 낸 친구들도 있어요.


어렵고도 어려웠지만

복도에 우리 친구들 작품이 걸리는 날

뿌듯 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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