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고 너와 나누는 모두가 주인공인 우리!!
송동초등학교 5학년입니다.
내생에 처음 친구들과 놀이터를 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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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영경 | 등록일 | 21.10.14 | 조회수 | 11 |
나"야~2시간30분동안 심심해서 어떻게 기다려~~~" 정한"우리그럼 놀이터가서 놀자!" (정한이는 장난끼가 많지만 뭐 잘생김) 모두"좋아!" (나까지 5학년4명 내가아는 동생1명 초5명이 감) 나와 정한이는 그네 내가 2개밖에 없어서 전력질주를 했지만 ㅠㅠ 내가 도착하니 먼저간 정한이와 지름길로간 원제가 타고있었다ㅠㅠ (원제는 상냥하고 잘생김ㅎㅎ) 그렇게 정한이와 원제가 그네를 다 타고 정한이가 마피아를하자고 해서 원제가 사회자를 맡았다 그런데 나는ㅠㅠ 그냥 시민ㅠㅠ 그리고 마피아는 정!한!이!였다 마피아가 끝나고 원제가 모기때문에 가자고해서 줄넘기 교실로 돌아 가는데!!!같이온동생이 않보였다ㅎㄷㄷ 그래서 도생이름을 한번 불렀다.ㅋㅋㅋ 알고보니 아직 우리보다 걸음이 느려서 뒤에서 천천히 오고 있었던것이다 ㅋㅋ 그렇게 한번 시행차고(?)를 격고 돌아왔는데 시간이 아직않돼서 친구가 모여봐요 노동의 숲 하는걸 구경하고 선생님이와서 7시까지 줄넘기를 하다 집에가서 치킨을 먹었다!!! 다음에는 더 많은 친구들과 가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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