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5학년 여러분! 

만나서 반가워요~

5학년이 되었으니, "두근 두근 꿈 찾아!" 라는 학급 목표를 가지고 함께 생활해 보아요.

여러분의 특기를 더욱 키우고, 새로운 끼를 발견하여 가슴 설레는 미래를 설계하며, "두근 두근 꿈은 찾는 아이들" 우리 5학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서로를 배려하고 협력하며, 함께 할 행복한 5학년 생활을 기대합니다.

두근 두근 꿈 찾아!
  • 선생님 : 박미라
  • 학생수 : 남 5명 / 여 4명

친구야~? 왜 그랬어~?^^

이름 강주희 등록일 20.09.01 조회수 25

5학년은 오후에 구강검진을 받으러 보건소에 갔다.1번부터 차례대로 구강검진을 받았다.다들 순조롭게 끝내고 난 후 학교에 돌아가려는 데 마지막 번인 지환이의 치료가 조금 오래걸려,선생님은 반장인 주은이에게 지환이의 학교가방,태권도가방을 챙겨줄 수 있냐고 물었다.주은인 흔쾌히 지환이의 가방들을 챙기겠다고 하고,반 친구들과 학교로 도착했다.친구들을 교실에서 자신의 가방을 챙긴 뒤에 신발장에서 신발을 신고 버스로 가고 있었다.주은이는 자신의 가방과 지환이의 가방들을 들어 힘들지만 반장의의무를 잘 지키고 있다는 생각에 힘이 났다.힘겹게 신발장으로 도착하던 때에 선생님과 지환이가 학교로 도착했다.주은이는 신발을 신고 지환이의 학교가방,태권도가방을 지환이에게 돌려주었다.지환이는 먼저 신발을 갈아신은 뒤 주은이에게 자신의 가방들을 받고 주은이에게 고맙다는 인사없이 바로 버스로 가버렸다.주은이는 지환이가 탄 버스로 뒤 따라갔다.지환이는 버스에서도 주른이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하지 않고,주은이의 머리를 치고 갔다.주은이는 왜 자신의 머리를 치고 갔는 지 물어봤다.지환이는 주은이의 말을 듣디 않고 다른친구와 게임을 했다.주은이는 말이 통하지 않는가는 생각을 하고 마음을 진정시킬 모래를 들으며 마음을 진정시켰다.그렇게 이해가 되지 읺던 지환이의 행동은 끝이 났다.다음날 아침.지환이는 어제의 일을 잊어버렸는 지 다시 평소처럼 지냈다.주은이는 그런 지환이의 행동과 말에 맞쳐 찝찝했지만  다시 잘 지냈다.그렇게 이해되지 않던 지환이의 행동사건은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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