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전주송천초등학교 5학년 1반입니다.

우리 학급은 학생, 학부모와의 소통 창구로 하이클래스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나, 행복한 우리, 함께 성장해요
  • 선생님 : 선생님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이상한 소문 이랄까?

이름 김익선 등록일 25.10.16 조회수 5

나는 일요일 새벽3시에 일어나서 3~5시까지 게임을 하고 잠을 자다가 7시에 일어났다.그리고 정읍에 있는 용산 저수지에 갔다.그 저수지에는 이상한 소문 이랄까?아무튼 이상한 이야기가 있었다.그 이야기는(이 이야기는 우리 아빠 회사친구가 겪었던 일이다.)예전에는 이 저수지 바로 앞에 한 마을이 있었는데(지금은 마을에서 주차장으로 바뀜) 그 마을에서는 매일 사람이1명씩 죽어나가고 있었다는 것 이다.그 이유는 여자아이 울음소리를 듣고 죽었다는 것이다.그래서 이 마을에 교회를 지었는데 그 교회에서도 사람이 모두 죽었다는거다.우리 아빠 회사 친구가 낚시를 하러 저수지에 갔는데갑자기 여자아이 울음소리가 들렸다.그래서 우리 아빠 회사친구 엄마가 귀를 막아줘서 그 소리를 않들었다고 한다.그런데 해외에서 여자아이 울음소리를 들으려고 많은 사람이 왔다고한다.펜션에서 누워있다가 밥먹으러 가서 밥조금 먹다가 할머니 생신 파티를 했다.그러다가 게임5시간 정도 하다가 영화를 봤다.그러다가 새벽5시에 잠을 잤다.

다음날 9시에 일어나서 밥먹고 게임 좀 하다가 체크아웃 하고 밖으로 나갔다.그다음 정읍에서 담양 국수거리에 가서 국수를 먹으려고 하는데 대기 줄이 너무길었다.그래서 한참 걷다가 한우리 국수집에 가서 대기를 하고 있었1다.그런데 아빠가 국수의거리 1번집(옛날담양국수)으로 오라고해서 국수의거리 1번집 으로 갔다.그리고 그집에서 국수를 맛있게 먹고,담모찌라는 곳에가서 모찌를샀다.그다음에 바로 앞 신호등을 건너서 산 같은 곳을 걷고있었다.그런데 바닥에 벌래가 너무 많아서 싫었다.걷다보니까 활 쏘기 체험장이 있었다.그냥 걷다가 쉬면서 아까 사온 모찌를 먹었다.그다음에 어딘지 모르겠는 장소에 갔는데 사람이 엄청 많아서 주차할 공간도 없을 정도였다.그래서 너무힘들었다.그리고 어느 한 옷가게를 봤는데 그 옷가게에는 잠옷2벌에 10000원이다.그 잠옷들을 할머니가 사주셨다.총 54000원이 나왔다.다음에는 이 잠옷을 입고 만나자고 할머니가 말했다.다른 가게들도 좀 둘러보다가 어느 한 가게를 봤는데 인형이 많았다.그 중 카피바라 인형이 있었는데 그 카피바라가 엄청 크고 콧물이 있다.그래서 25000원이었다.그리고 동생은 카피바라가방이 좋다고해서 결제를 하는데 총36000원이나왔다.다음에 아이스크림 가게에 가서 바닐라초코맛 2개랑 블루배리맛 7개를 시켰다.그리고 사진찍기 좋은 장소가 있어서 그곳에서 사진을 찍었다.그런데 사진을 찍는 도중에  비가 조금씩 내렸다.....비가와서 기분이 않좋았다ㅠㅠㅠ 사진을 찍고 쉬고있는데 비가 엄청 내렸다.ㅠㅠㅠㅠㅠㅠㅠ아빠가 우산을 가지러 갔다.아빠가 우산을 가지고 왔다.앞에 있는 인형 뽑기 가게에 갔다.12000원을써서 인형을 1개도 못뽑았다ㅠㅠㅠㅠㅠㅠㅠ 펀치 기계가 있는데 사촌 누나가 펀치 기계를 때렸는데800점이 넘었다.그리고 할머니를 모시고 할머니를할머니집에 대려다줬다.그리고 집에 8시에 들어가서 햄버거를 먹고 영화좀 보다가 잠을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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