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송천초등학교 5학년 1반입니다.
우리 학급은 학생, 학부모와의 소통 창구로 하이클래스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단양 다누리 아쿠아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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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용석 | 등록일 | 25.10.16 | 조회수 | 3 |
아빠의 휴가 덕분에 우리는 가족여행을 갔다. 3시간 30분뒤에 단양에 있는 리조트에 도착했다. 시간이 없어서 바로 자리 잡고 짐을 풀고 바로 나갔다. 그리고 바로 차로 타 출발했다. 드디어 다누리 아쿠아리움에 도착했다. 그리고 돈을 내고 다누리 아쿠아리움에 입장했다. 처음으로는 우리나라 민물고기를 봤다. 거기에는 국어 시간에 배운 우리나라 멸종위기 동물인 물고기도 있었다. 또 금붕어들이 있었다. 그리고 계속 쭉 가면 1.5 ~ 1.6m 정도에 메기가 있다. 좀 더 가면 물고기의 뼈를 전시해 놓은 곳과 알비노 작은 메기, 알비노 작은 가물치, 물방개, 가재, 작은 새우가 있었다. 그다음은 제주도 물고기를 전시해 놓는 곳으로 왔는데 거기선 무태장어 등이 있었다. 그리고 계속가면 아마존의 사는 물고기 수조관, 매인 수조관이 나온다. 아마존의 사는 물고기 수조관에는 피라루쿠, 실버아나, 엘리게이터 가아 등이 있었다. 매인 수조관에는 철갑상어 등이 있었다. 그리고 더 가면 물총고기, 복어, 흑기흉상어, 투구게를 볼수있었다. 다음으로 난쟁이 카이만(악어), 붉은귀거북, 이름을 모르는 물고기가 있었다. 그다음으로는 수달관이 나오는데 거기에는 다람쥐와 작은발톱수달이 있었다. 그다음은 위장술을 하는 동물들을 볼 수 있었다. 아귀, 청개구리 등이 있었다. 다음은 우파루파(아홀로틀), 좀 큰 악어거북이 있었다. 거의 끝까지 가면 두꺼비, 남생이, 자라가 있었다. 마지막으로는 비단잉어를 보고 드디어 모든 동물들을 다 보았다. 2박 3일로 놀러가서 수영장도 갔는데 아쿠아리움이 가장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또 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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