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전주송천초등학교 5학년 1반입니다.

우리 학급은 학생, 학부모와의 소통 창구로 하이클래스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나, 행복한 우리, 함께 성장해요
  • 선생님 : 선생님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여수의 추억

이름 정준우 등록일 25.10.15 조회수 1

  4학년때쯤 여수로 놀러갔다. 2시간 정도타고 도착했다. 점심밥을 먹으러 식당에 갔다. 밥을 다먹고 숙소로 갔다. 숙소에서 쉬다가 밥을 먹으러갔다.

  먹고나서 어머니께서 등대를 보러가자고 하셨다. 등대를 보려고 한40분쯤 걸었다. 거의 다올때쯤 다트를해서 풍선을 맞쳐서 인형을 가져가길래 한번 다트를 해봤다. 풍선을 맞쳐서 문어 인형을 뽑았다. 등대에서 사진을 찍고 숙소로 가려는데 다른 길로 가보려고 어머니께서 네비게이션을 키셨다. 네비게이션이 산으랑 터널을 가리켰다. 다른 분들은 산을로 가시는데 산은 어두어서 터널로 가기로했다. 터널은 차들이 빠르게달려서 귀가 아팠는데 차들이 너무 빠르게 달려서 부딫일가봐 빠르게 숙소로 왔다. 숙소로와서 옆에있는 편이점으로갔다. 과자를 사서 먹고  피곤해서 빨리 씻고 잤다.

  아침이되서 밥을 편이점에서 라면이랑 매운김밥을 먹었는데 김밥이 매웠지만 그냥먹었다. 먹고나서 케이블카를 탔다. 케이블카로 올라오면서 산을 봤는데 어제 터널 위에있던 산같았다. 케이블카가 정상에서 도착해서 인형뽑기가 있어서 했지만 안 됐다. 누나는 간식을 샀다. 간식을 사먹고 내려왔다.

  집에 가기전에 예술관 같은데를 들였다. 배탈이 나서 배가 아팠다. 카페로 올라가서 조금 쉬고 차에서 바로 잤다. 자니까 배가 괜찮았다. 집에와서 배가 살짝 아팠지만 괞찮았다. 배탈 때문에 죽을 먹었는데 먹고나니까 괜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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