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급이 되자.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급이 되자.
  • 선생님 : 정규민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스위스젊은이 알로이스 이야기

이름 김준서 등록일 20.04.03 조회수 49

스위스 시골에 알로이스라는 젊은이가 살았다.

그는 가족들이 번 돈을 받아서 도시로 떠났는데

그 곳에서 우연히  강아지의 말과 개구리의 말,

물고기의 말을 배우게 된다.

그 언어들을 알게 되고 집으로 돌아갔는데 

아버지께서 쓸데없는 말만 배웠다고  앞으로는

 농사일만 하라고 혼을 낸다.

그러다가 어느 날  두  아저씨에게 나라의 재상을  

뽑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아버지허락을 받아 다시 떠났는데 그곳에서 그  언어들로 왕의 문제와 여러 일에 지혜를 구하게 되고 왕의 신임을 얻어서 

나라의 재상이 된다.

이전글 경단이 데굴데굴
다음글 오세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