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급이 되자.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급이 되자.
  • 선생님 : 정규민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오세암

이름 차형준 등록일 20.04.03 조회수 52

내용:길순이가 스님과 만나서 관음암에 있는데 스님이 다쳐서 못오고 길순이는 그림을 엄마라 부르며 하루 하루 버티다가 결국 세상을 떠났다

 

 

 

감상문:길순이가 그림을 보고 엄마를 그리워 하는 것이 가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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