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지 모두 성장하는 어린이
체(體):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
인(仁): 배려하고 존중하는 어린이
지(知): 스스로 공부하는 어린이
11월 8일, 우리반이 끼자랑을 했습니다. 댄스자랑과 국악도 했지만, 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태권도 자랑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주 일을 담당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구호를 외치고 명령도 내렸습니다. 품새와 발차기도 하고, 아주 뿌듯했습니다. 제가 구호를 외치기에 많이 긴장되고 떨렸습니다. 3학년 끼자랑엔 더 멋있고 재밌는 자랑을 해보고 싶습니다.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