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정다운학교입니다."
통합교육 중점학교 '정다운 학교'에서는 통합학급 학생들의 어울림과 진로 탐색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쿠킹클래스는 학생들이 서로의 레시피를 공유하고, 힘을 합쳐 재료를 손질하며 맛있는 요리를 완성해 나가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방법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서툴지만 서로 도와가며 요리를 완성하고 함께 나누어 먹으며, 학생들은 편견의 벽을 허물고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법을 배우는 의미 있는 경험을 했습니다. 요리사라는 직업을 체험하며 자신의 새로운 흥미와 재능을 발견하는 진로 탐색의 기회이기도 했습니다.
우리 정다운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함께 어울리고 배우는 다채로운 통합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학부모님들의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5월 29일, 우리 학교에서는 '우리가 직접 만드는 행복한 학교 약속'을 주제로 전교생 다모임이 열렸습니다.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모두가 학교의 주인이 되어 머리를 맞대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이번 다모임은 누군가 정해주는 규칙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학생 스스로 학교생활에 필요한 규칙을 제안하고 함께 토론하며 결정하는 활동으로 진행되었습니다.학생들은 '안전한 복도 통행', '슬기로운 운동장 사용법', '급식실에서의 배려' 등 학교생활에 꼭 필요한 약속들을 직접 제안했습니다. 고학년은 저학년의 의견을 경청하고, 저학년은 용기 있게 손을 들며 모두가 공감하는 우리만의 규칙을 완성해 나갔습니다.이번 다모임을 통해 학생들은 규칙이 지키기 어려운 것이 아닌, 우리 모두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함께 만드는 '소중한 약속'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스스로 만든 약속을 지켜나가며 더욱 멋지게 성장할 우리 학생들의 모습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