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마음으로, 마음을 활짝 열고, 서로 돕고 배우는 3학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미술시간에 물감으로 손바닥 찍고 우리반 작품을 만들었어요.
우리반 문구를 정하는것부터 우리친구들이 스스로 잘 참여했어요.
모두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