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마음과 바른 생각으로
행복한 꿈을 키워나가는 바다반 친구들!~
입학식을 한 후 며칠이 지나자
첫날의 어색함은 사라지고
이제는 장난도 치며 즐겁게 깔깔깔 웃는 꼬마 천사들~
카메라를 함께 쳐다보며 웃어야 하는데...
여기저기 장난치는 바다반 친구들~
그래도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