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씨앗이 자라 새싹이 되고 꽃이 피어 열매를 맺 듯
이곳은 아이들이 하루하루 행복하게 지내며 알알이 성장하는 신태인초병설유치원입니다.
발레의 동작을 연습하고 동선도 외우며 열심히 연습한 꽃잎반 입니다.예쁘고 멋진 발레복 입으며 공주와 왕자가 된 것 같다며 말한 친구들, 서로의 모습을 보며 쑥쓰러워 하던게 생각나네요.우아한 공주님,늠름한 왕자님의 모습을 학부모님께서도 직접 볼 수 있었다면 좋았을 거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자녀와 함께 영상을 보면서 격려의 박수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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