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씨앗이 자라 새싹이 되고 꽃이 피어 열매를 맺 듯
이곳은 아이들이 하루하루 행복하게 지내며 알알이 성장하는 신태인초병설유치원입니다.
아홉열매들의 신명나는 국악한마당??고물고물한 고사리손에 열채.궁채를 어렵게 쥐고딱딱-쿵쿵- 장구소리를 탐색하기 바뻤던우리 아이들이 어느덧 멋진 장단을 몸으로 연주해 봅니다^^엄마.아빠.가족들에게 보여드릴 영상을 찍는다니예쁜 웃음도 지어보이고,장구신동처럼 장구와 하나되어 진지한 모습도 보이고,보고만 있어서 어깨춤이 들썩여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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