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씨앗이 자라 새싹이 되고 꽃이 피어 열매를 맺 듯
이곳은 아이들이 하루하루 행복하게 지내며 알알이 성장하는 신태인초병설유치원입니다.
7.15.
도란도란 책놀이
오늘은 책놀이 선생님께서 백희나 작가의 '알사탕' 동화를 들려주셨어요.다른 존재의 마음을 들을 수 있는 알사탕을 먹은 동동이는 불편한 소파, 고단한 구슬이, 아빠, 할머니의 속마음을 알게 되어 비로소 타인을 이해하게됩니다~동화를 듣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긴 친구들!친구의 손을 잡고 노래에 맞추어 빙글빙글 돌아도 보고, 율동도 해보며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