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4. <블루베리 농장체험> 아침부터 보슬보슬 단비가 내리는 날 우리 친구들은 우산을 하나씩 들고 입암면에 위치한 오맘스농장으로 블루베리 따리 농장체험을 갔습니다. 블루베리를 좋아하는 친구도 있고, 자기는 싫어하지만 엄마가 좋아하니까 많이 따서 가져간다는 친구까지...
크고 잘 익은 블루베리를 마치 보물찾기 하듯 우리 아이들이 찾아 자신의 통에 담습니다. 수확한 블루베리는 가정으로 보내드려요. 한알 한알 잘익고 맛있는 블루베리가 담아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