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씨앗이 자라 새싹이 되고 꽃이 피어 열매를 맺 듯
이곳은 아이들이 하루하루 행복하게 지내며 알알이 성장하는 신태인초병설유치원입니다.
5.30.
오늘은 책놀이 선생님이 '아빠와 피자놀이' 책을 준비 해 왔습니다.친구들과 공놀이를 약속 한 피치는 비가 와서 나갈 수 없게되자 아빠는 피치의 마음을 풀어주기 위해 '피자만들기' 신체놀이를 제안합니다. 피치가 밀가루 반죽이 되고, 토핑이 올려진 피자가 되는 과정을 아빠와 함께 하면서 기분이 좋아지는 내용이에요.우리 아이들도 부모, 피치 역할을 나누어 직접 피자만들기 극놀이를 해 보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