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즐겁게 배우고 건강하게 자라고 함께 행복한 교실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씨앗이 알곡되어
  • 선생님 : 김지선
  • 학생수 : 남 15명 / 여 11명

가족여행

이름 신재형 등록일 21.11.15 조회수 30

어느 물놀이하기 좋은 날이었다.

너무 더워서 부산물놀이장을 가기로 했다.

다 준비하고 동생이 차를 탄다.  그래서 물놀이장에 같다.  거기는 부산이었다.

도착해서 수영복을 입고 물에 뛰어들어 같다. 물이 시원했다.

거기서 미끌럼틀도 타고 다이빙도 했다.

이런게 다 놀고 저녂밥을 먹기로 했다.

저녂밥은 치킨, 피자, 파스타이었다. 그뒤 많은 음식을 먹고 후식 먹기도 했다. 후식은 아이스트림이었다.

그런데 나는 후식 먹으면서 밖에 야영을 보았다.

그리고 숙소로 가는데 바다를 봤다. 그러게 바다보면서 가다가 숙소에 도착했다. 숙소에서 잠을 잘 준비를 했다.

그때 너무너무 즐겁고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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