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즐겁게 배우고 건강하게 자라고 함께 행복한 교실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씨앗이 알곡되어
  • 선생님 : 김지선
  • 학생수 : 남 15명 / 여 11명

달팽이

이름 서보경 등록일 21.11.12 조회수 29

나는 11월 3일에 첫 달팽이 분양을 받았다. 

하지만 흙이 너무 적어 독일산 행주를 깔아주었다.  그치만 달팽이는 습한 걸 좋아해 분무기를 뿌려주었다.  그리고 상추를 주었다. 

그리고 우리 달팽이 이름을 아주 어렸을때 불투명하게 생겨서 '곤약'이라고 지었다. 

우리 곤약이가 상추를 잘 먹었다.  그리고 다음날이 되었다.  우리 곤약이가 실종됬다.  그래서 한 마리를 더 입양했다.  그리고 인터넷에서 주문한 칼슘가루, 영양사료, 코코핏 흙이 왔다.  그래서 행주를 빼고 흙을 갈아서 다시 집 안에 옮겨줬다.  그리고 밥에 칼슘가루를 살짝 뿌려줬다.  그런데 밥을 잘 안 먹는다.  그래서 건강에 문제가 있을거 같아 걱정이다. 곤약이가 오래오래 함께 살면 좋겠는 마음으로 곤약이를 정성스럽게 키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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