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생각하고 바르게 행동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5학년 2반 입니다.  

  • 선생님 : 이주옥
  • 학생수 : 남 10명 / 여 13명

자전거

이름 ㅇㅈ 등록일 22.10.11 조회수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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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유재민-

어중충한 날씨였다.

명주와 준우와 함께 학교로 갔다. 그런데 명주와 준우가

자전거를 가져와서 준우 자전거를 빌렸다.하지만

자전거를 탈줄 몰라 어려웠다. 그런데 유석이가

자전거타는 방법을 조금 알려줘서 계속 연습을

했다. 조금씩조금씩, 앞으로 가졌다.

조금씩 가다가 {고생 끝에 낙이온다}라는 말이

사실이었다. 자전거가 앞으로 갔다. 달리다보니

바람이 시원해서 좋았고, 즐거웠다.

그리고 조금 쉬다가 명주와 함께 탔다.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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