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고 바르게 행동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5학년 2반 입니다.
아쉬웠던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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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서휘 | 등록일 | 22.10.11 | 조회수 | 29 |
아쉬웠던 날 서휘 추석을 맞아 외할머니 댁 에 가는 날 이었다. 오랜만에 친척들을 만나서 반가웠다. 원래 만나면 정말 재밌게 노는 친척 언니가 있다! 그런데 너무 오랜만에 만나서 어색했다. 언니가 서울에 가기 전까지 재밌게 놀 수 있을까 조금 초조했다 ㅠ. 그런데 점심을 먹기 몇 분 전 사촌 언니가 먼저 말을 걸어서 이야기를 했다. 게임도 하고 이야기를 하며 놀 때 정말 재밌었다. 그리고 조금 있다가 점심을 먹었다. 곧 사촌 언니가 간다는 생각에 아쉬웠다. 그렇게 또 좀 놀다가 서울로 올라가는 친척들에게 인사를 할 때 정말 아쉬웠다.b 겨울방학 때 오래 있을 때는 내가 먼저 말을 걸어서 더 많이 놀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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