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고 바르게 행동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5학년 2반 입니다.
귀신의 놀란 귀신의집 |
|||||
---|---|---|---|---|---|
이름 | 김가 | 등록일 | 22.10.11 | 조회수 | 41 |
귀신이 놀란귀신의집 몇 달전 날씨가 화창한날 친구 다인이와 사촌동생 남자애 2명이랑 놀이공원을 갔다. 바이킹도 타고 귀신의집에 들어갔다. 처음엔 서로 먼저 가라고 밀쳤다. 결국엔 어린 동생이 먼저 들어갔다. 뒤엔 나와 다인이가 있었다. 어두워서 친구랑 손잡으며 갔다. 갑자기 귀신이 나와서 나는 죽는다 생각하며 소리를 지르고 팔을 휘두르며 가 오지마 !! 이러면서 출구를 찾고 있었다. 근데 난 손으로 귀신의 머리를 때렸다. 그리고 이제 |
이전글 | 친구들과 놀다 (8) |
---|---|
다음글 | 엄청난 생일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