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생각하고 바르게 행동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5학년 2반 입니다.  

  • 선생님 : 이주옥
  • 학생수 : 남 10명 / 여 13명

귀신의 놀란 귀신의집

이름 김가 등록일 22.10.11 조회수 41

귀신이 놀란귀신의집

몇 달전 날씨가 화창한날 친구 다인이와 사촌동생 남자애 2명이랑 놀이공원을 갔다. 바이킹도 타고 귀신의집에 들어갔다. 처음엔 서로 먼저 가라고 밀쳤다. 결국엔 어린 동생이 먼저 들어갔다. 뒤엔 나와 다인이가 있었다. 어두워서 친구랑 손잡으며 갔다. 갑자기 귀신이 나와서 나는 죽는다 생각하며 소리를 지르고 팔을 휘두르며 가 오지마 !! 이러면서 출구를 찾고 있었다. 근데 난 손으로 귀신의 머리를 때렸다. 그리고 이제
끝이구니 했는데 바닥이 갈라지고 귀신이 나타났다. 난 어린동셍을 챙기지도 않고 나만 도망치려 하였다. 마지막쯤 여자귀신이 나타나 발이 걸려 주저앉고 소리지르고 난장판 이다. 누가 내팔을 잡아 떨어지라며 소리를 질렀지만 동생이였다. 그리고 연기가 터지고 나는 숨도 안쉬고 10초간 소리만 질렀다. 출구를 찾아 무사히 탈출 했디. 다신 귀신의집을 안갈 것을 맹세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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