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엄청난 생일

내 기분처럼 맑고 해가 쨍쨍한 날이었다.

생일 케이크를 사러 빵집에 갔다가 오는 길이었다.

케이크를 먹을 생각에 들떠 있었다.

집에 와서 생일 파티를 했다. 생일 축하를 하고

케이크 위에 있는 초를 불었다. 먹으려고 하는 순간!

동생이 케이크를 불어버렸다.

동생이 매우 원망스럽고 케이크를 먹지도 못해서 슬펐다.

엄청난 일이 지나고 나서.....

엄마께서 장난감을 사주셨다. 장난감을 받고 기분이 나아졌다

동생이 사과도 해서 기분이 좋아졌다.

나는 그 생일이 엄청난 생일 이었다고 생각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