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사랑가득 배려가득한 5학년 1반 입니다.

사랑가득 배려가득 함께해서 행복한 우리
  • 선생님 : 김소라
  • 학생수 : 남 11명 / 여 12명

이야기 상상해 쓰기

이름 전재희 등록일 22.04.01 조회수 22

수일이는 골목 길에서 쥐를 발견하고 쥐에게 손톱을 먹였는데, 쥐가 안 변해서 그대로 집에 왔다.

수일이가 집에 와서 자고있는데 갑자기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나서 잠에서 깼다.

그런데 자기와 똑같은 사람이 있는 것이 아닌가. 수일이는 깜짝 놀랐다. 

하지만 수일이는 다시 잠에 빠져 들었다. 그냥 꿈이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다음 날 아침. 일어나보니 가짜 수일이가 있었다. 신이 난 수일이는 가짜 수일이에게 학원에 가라고 했다.

그래서 가짜 수일이는 학원에 가고 진짜 수일이는 집에서 실컷 게임을 했다. 일주일이 지났다.

이제 방학이 끝나고 가짜 수일이가 필요가 없어졌다. 이제 쥐로 돌아가라고 했는데 가짜 수일이가 싫다고 했다.

자꾸 학교에도 가고싶다는 가짜 수일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학교에 보냈다. 그런데 사람들이 다

가짜 수일이만 좋아해서 진짜 수일이는 그냥 없는 듯이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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