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랑가득 배려가득한 5학년 1반 입니다.
이야기 상상해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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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준우 | 등록일 | 22.04.01 | 조회수 | 26 |
수일이가 학원가는길에 쥐를발견했다.그쥐의 뒷목을잡고 집으로가는데 쥐가 번개에 맞아서 노란괴물이됐다. 수일이는노란괴물에게 이름을지어주고싶었다.그래서 수일이는 피카츄 라는이름을붙여서 포켓몬스터가 탄생했다.수일이는자기이름을오박사로 바꿨다. 이제지우라는아이를찾아서 몬스터볼이라는것을줬다.이제 지우는 포켓몬이라는 괴물을 많이잡아서 포켓몬 마스터 라는 칭호를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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