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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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여러분을 만나게 된게 큰 기쁨이라 생각해요.

일 년 동안 우리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어봐요.^^ 

사랑과 배려가 넘치는 5학년 2반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서찰을 전하는 아이 [완성]

이름 임유나 등록일 21.11.24 조회수 34

아이와 보부상이랑 비슷한 버릇이 있다

버릇은 안좋은거다라고 생각한다

아버지가 수원으로 갔다 그런데 어느 새벽에돌아가신  어머니 이야기를 꺼냈다 그리고 아버지는 어머니 이야기를하고나서 주무신다그장면은 조금 슬펐다 혼자길을나서서 힘들었다 집나가면 개고생이다 라고할뻔 혼자 길을 나갈때 무서웠을것갔았다 아이는 필요한 정보를 돈을주고 알았다

나는 그래도 돈은 아닌것같다..!아이돈 돈이 많이 필요한 처지라서 돈을 얻을방법을 찾고있었다 그러다가 노래를 불러주면서 돈을벌었다

그건 정말 대단한것 같다 노래를 한번씩 부르면 2냥을주는데 그게 행복이다 내가원하는걸 얻을수 있다 노래부르면 돈을주면난 노래를 부르지 않을것이다     곰나루 사공 할아버지는 배를 띄우고? 그건걸하는사람이나 아이는 어늘날 배를 타고 나서야 했다 근데 배를 띄우지 못했다 나는 그런 모습이 안타까웠다     그뒤로 아이는 끊질기게 계속 간다 그런모습이 대단하다 주막아주머니는 나를 붙잡았다  그 장면이 감미롭다 그리고 어디선가 목탁소리가 들려왔다 그것도 어두운 밤에 무서웠을것같았다 내장산 백장산은 암자에서 사흘걸렸다 멀은 여정은 보낸게 대단하다 녹두장국은 처참하게 떠난다 너무 슬프다 죄가 없는 사람을 죽인게

 

아이가 열심히 가도가도 끝이 없었는데 드딩 목적지에 도착했을때 정말 기분이 좋아했을것이다 나는 금방 포기 할줄 알았다 나는 열심히 가는게 힘들것갔았다 이게 실제도 들어간다느게 믿기지 않았다 조금 슬프기도 했다

 

 

아이는 처음에 모두 몇냥을 갔고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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