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알림장은 학교종이 앱에서 확인해요.

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여러분을 만나게 된게 큰 기쁨이라 생각해요.

일 년 동안 우리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어봐요.^^ 

사랑과 배려가 넘치는 5학년 2반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서찰을 전하는 아이(완성)

이름 이찬솔 등록일 21.11.23 조회수 31

아이가 고물상이고 13살때 거인의배꼽처럼 생긴웅덩이에서자기얼굴을보고물을먹었다.13살때얼굴을기억한다니 신기했다.

성루에서 수원 화성까지 가고 아버지와 같이자다가 써늘한걸느끼고 아버지가움직임없는걸보았다 아버지가돌아가신거였다.아버지가돌아가셔서 슬플거같다.

아버지가돌아가시고 다른보부상들과 길을떠났다.아버지와같이가다가 혼자가좀 쓸쓸 할것같다.

아이가책장수를만나고 한자2글자를알려달라고하고 했는대 책장수노인이 2냥을달라고해서기뜻을알았다 그듯은 오호였다.돈이좀비싼거갔다.

아이는나그네에게2냥을주고 3글자를알았다 그뜻은 피노리였다.이것도쫌비쌀거같다고생각했다.

아이가 약방주인에거 1냥을주고 3글자를알았다.다음이궁굼하다.

주님을믿었따.주님나도믿는댕.

아이가 양반아이한테 한잘을알고 녹두라는뜻을알고 노레불러줌.

김진사어른이 노레부러달라고하고 2냥을받앗다.돈을벌고있음.

김진사어른집에서묵고 녹두장군한테가야해서 떠남.과연어떤해됄지궁굼함.

사공하라버지와배탐.이제거이끝나감.

녹두장군이싸움.살았으먄좋겠음.

경청이란사람이2명이었다.그가진짜경청일지궁굼하다.

뒤에누가온는거같았다 앞이어두어가다 절벽으로떨어졌다.아이가떨어져아프겠다.

피노리가어딘지알게돼었다.이제피노리로갈거같다.

드디어녹두장군울 만났다그리고 서찰을전했다. 녹두장에게서찰으전해다행이라고생각했다.

녹두장군이잡혀 사형에처했다.녹두장군이불쌍하다.

녹두장군이죽고 노레에약도사라졌다.노레에약이사라져좀슬플거같다.

 

아이가아버지와서찰을젆려가다가 아버지가돌아가시고 아이가혼자서찰을전하로가고 노구장군을만낫는데 녹두장군은잡히고 사영에처했다.

 

정봉준은 녹두장군이다(O,X)

서찰에서어디러갔나요?

이전글 서찰을 전하는 아이
다음글 서찰을 전하는 아이(완료)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