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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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여러분을 만나게 된게 큰 기쁨이라 생각해요.

일 년 동안 우리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어봐요.^^ 

사랑과 배려가 넘치는 5학년 2반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완성!) 서찰을 전하는 아이 (*°▽°*)

이름 노지인 등록일 21.11.23 조회수 47

1. 아이는 기억이 13살때 생각나기 시작했다. 그런데 산을 내려가며 아버지와 노스를 만났다. 

2. 수원에 가서 잠자고있는 중이었는데,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자는중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생각만에도 슬플것같다.

3. 아버지가 돌아가신 이후로, 아버지가 안계셔서 혼자 길을 갔다. 아무도 없이 나혼자서만 길을 걷는다면, 너무나도 외로울것 같다.

4. 아이가 한자를 배우기위해 두냥을 냈다. 나같으면 한자를 배우기위해 돈을 내지않을것 같다.나그네에게 한자를 배우기위해 낸 두냥이 아깝다. 

5. 나그네에게 '피노리' 라는 한자를 배웠다. 두냥은 냈지만 한자를 배운다는건 좋다.

6. 아이의원에게 가서 한자를 알았다. 내가 기분이 좋았다.

7. 교회를 짓는일을 했다. 교회짓는일이 힘들것같다.

8. 양반집주인이 아이에게 한자 3가지를 알려줬다. 돈은 많이 안 내지만 한자를 조금이라도 배우고 싶다.

9. 진사어른에게 두냥을 받았다. 나같아도 이렇게 했을것 같다.

10. '행복'이라는 말을 처음써봐서 마음이 편하다고 하였다.'행복'이라는 말을 쓰면 마음이 편할것 같다.

11.시공할아버지와 강을건넸다. 정말 행복해보였다.

12. 아이가 동학 농민군들의 시체를 밨다. 이부분을 읽으면서 우리 역사에 대해 더 잘알게 되었다.

13. 그사람은 동학 농민군이였다. 정말읽으면서 신기했다.

14. 아이는 산에서 사람이 제일 무섭다는데 옛날에 아버지도 그랬다고 한다. 나도 모르게 공감이 됬다.

15. 절벽에서 떨어졌다. 아플것 같다. ㅠㅠ

16. 농두장군을 만나서 떨리는 마음. 나라도 마음이 떨렸을것 같다.

17. 아이는 자기가 녹두장군을 살렸 다고 생각을 했다.나도 아이였으면 녹두장군을 살렸을것 같다.

18. 아이는 아버지가 보부상이어서 자랑스럽다고 했다. 아이가 행복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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