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오늘은 현장체험을 가는 날이었다 그래서 나는 매우 설렌체로 학교에 갔다

선생님께서 책가방대신 다른가방을 들고와도 된다고 하셨기에 에코백을 가지고갔다

학교에 도착하니 이미 많은 친구들이 와있었다 그래서 친구들과 얘기를 하다가 영화관으로 출발했다

우리는 버스를 타지않고 걸어갔다 그래서 다리가 조금 아팠다,,

영화관에 도착 후 우리가 영화를 볼 5관으로 들어갔서 광고를 보던중 콜라를 마시려고 콜라를 열었는데 아까 친구와 장난치던중

흔들렸던 콜라가 폭발해버렸다 당황할 틈도없이 영화가 곧 시작할 것 같아서 빨리 정리했다

드디어 기다리던 영화가 시작했다 영화가 무서울줄 알았던 난 첨엔 별로 무섭지 않아서 안심했는데 보다보니 무서운장면,소리가 크게나서 좀 무서웠다

뭐 어찌저찌 영화를 다 보고 우리는 학교로 돌아와 점심을 먹고 효자공원으로 갔다

효자공원에서는 간식도 먹고 그네도 탔는데 그네가 진짜 재밌었다

그렇게 3시쯤 끝나고 하교를 했다 

내가 느낀점을 말하자면 난 영화관보다 효자공원이 더 재밌었던것 같다

그래도 나름 만족스러운 현장체험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