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오늘 채험학습을 같다. 나는 일찍 가기위해 어제 일찍 잤다. 그래서 오늘 잠이 오지도 않았다. 선생님이 설명을 하고 영화를 보러 가고있었다. 친구들과 영화 를보니 설렜다 영화를 볼려고 자리에 앉았다. 위에서 보니 잘보였다. 영화를 다보고 다음은 효자？공원？을 같다. 효자공원에 놀이터가 생겼다고 해서 가봤다. 가보니 우리들이 좋와하는 시설들이 다양하게 있었다.우린 재미있게 놀다가 쉼터에 가서 비짜리를 깔고 김밥을 먹었다. 맜있게 먹고 애들이 배드민턴을 하길레 나도 같이했다. 나는 처음 해보지만 애들이 칭찬해 주어서 뿌듯했다. 애들이랑 놀다가 선생님이 모이라고 하셨다. 너무 아쉬웠지만 그래도 즐거웠다 우린 운동？장 에서 모이고 집에갔다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