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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여러분을 만나게 된게 큰 기쁨이라 생각해요.
일 년 동안 우리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어봐요.^^
즐겁고 재미었던 5학년 체육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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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하늘 | 등록일 | 21.10.14 | 조회수 | 21 |
화창한 하늘에서 말소리가 들렸다. "어? 오늘 소나기온다고 했는데' 나는 작게 말했다 "뭐... 안오면 좋지' 하고 걸어갔다 학교에 도착했다. 학교에 도착한 나는 머리띠를 찾고 머리했다. 나는 거울보고 "와..내얼굴 진짜예쁘네.." 내얼굴의 감탄했다. 그리고 시간이 남아서 옆반 애들하고 춤을췄다. 애들이 와서 강당으로 들어갔다1번째는 농구였다1반하고 시합이있었다.솔직히 1쿼터가 못해서 조금 실망했다.. 내가 들어가면 더 잘할수있는데 ..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내가들어가있는 2쿼터도 골의 공을 못넣었다. 아! 그리고 내가응원도 했다. 그리고 3반하고 농구 시합있었다. 1쿼터도말했듯이 못넣어고 2쿼터는 2골을 넣었다. 그래도 졌다. 하지만 내가 골을 넣어서 졌어도 기분이 좋았다. 2번째는 피구였다. 1반하고 했다. 우리반 1점 1반 2점 졌다. 3반하고 피구했다 졌다. 3번째 이어달리기였다. 이어달리기는 저저저번주에 연습했는데 너무 내가 못해서 애들이 싦망하는눈빛이였다. 나는 시간이 갈수록 점점떨려고 심장이 두근두근 거렸다. 탕 소리가나고 나는 뛰었다. 그래도 생각보다 잘달려서 2등했다! 너무너무 좋았다. 아!그리고 농구 끝나고 롤린하고 버터 틀러줘서 춤췄다. 너무너무 즐겁고 재미있던 체육대회였다. 다음에도 한번1등 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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