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난 소중해 그리고 너도 소중해!
  • 선생님 : 김민영
  • 학생수 : 남 12명 / 여 14명

이상한 캠핑

이름 염다정 등록일 19.10.14 조회수 48

날씨가 좋았던날 나는 수학단원을 보기때문에 공부를 하고있었다. 그런데 엄마가 삼촌들이랑 캠핑을 가자고한다. 나는  싫었다. 삼촌들이랑 말도몇번 안해본상태라 싫었다. 그래도 엄마가 가자고하니가 어절 수 없이 갔다.그런데 어떤 삼촌이랑 차를 타고 갔가 불편해지만 잘 도착해다.엄마.아빠,삼촌는 캠핑 할준비를 하고있고 언니랑 나는 롱보드를 타러 평평한 곳으로 갔다 재밌었다.다타고 나서 엄마 쪽으로 가는데 네가 아는 삼촌이 있는 겄이다.근데 애기랑 애기 엄마도 온겄이다.깜짝 놀랐다.불편헸지만 애기보니까 참을만을 했다.시간이 지나고 삼촌이 또왔다 점점더 불편해진다.근다 갑자기 애기 잘 시간이라고 집에 갔다 기분이 좋았다 애기가 가니 좀 찜찜했지만 기분이 좋았다.시간이 지나고 나서 과일을 먹고있는데 어떤 강아지가온겄이다. 귀여웠다.엄마가 소세지를 줬다. 잘 먹는다.강아지가 가고나서 삼촌이 갑자기 나한테 말을 했다 기분이 좋았다.다음에 만날때도 불편하지 안는 느낌으로 보면 좋겠다.

이전글 내가 제일 행복했던 순간들 (8)
다음글 냉장고를 열었는데...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