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학교가 끝나고 우리들끼리 놀려고 모였다 근데 친구가 매일 축구만 한다고 다른걸하자고 했다 그래서 우린 놀수있는걸

찾고있었다 근데 무슨 공원을 찾아서 놀고 있었다 그런데 우리끼리 경도를 했다 그래서우리가 도둑이라서 도망칠려다가\

산속 안에 무슨집을 찾았다 그래서 친구들한테 와보라고해서 왔는데 친구 한명이 이거 귀신집아니야해서 다들 도망쳤다

근데 호기심 때문에 다시 들었갔다 그런데 너무 무서워서 또 도망치고 계속 도망쳤다 그러더니 다들 집을가야한다고 다들갔다 그래서 내일 다시가보기로했다 이번에는 강아지집이있어서 집앞도 못갔다. 핸드폰 카메라로 봤는데 강아지가 없다

그래서 집앞가지 가보니까 무섭지는 않다 그래서 똑똑 "누구 있어요?? 있으면 말좀해조요"라고 말을했다아무말도 없어

서 다들 집을갔다 내일 다시오보기로 했다 3번째 날이다 한 번더 똑똑 했다 아무도 없어서 아저씨한테 "저기 누구 살아요 ??????" 라고 하니까 아니라고 말해서 나는 순간 멍 했다 그래서 친구들이 "우리는 지금까지 뭔 게고생을 했는지 모르겠다 이제 부터그냥 얌전히 축구나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