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난 소중해 그리고 너도 소중해!
  • 선생님 : 김민영
  • 학생수 : 남 12명 / 여 14명

친구와 엄마를 닮은사람

이름 조한승 등록일 19.10.14 조회수 51

"죄송해요. 우리엄마인줄 알았어요."  나는 매우 당황스럽고 놀랐다. 나는 사건당일 날 학교가 끝나고

학원을 가면서 엄마가 마트에서 산 짐을 들고 집으로 가는 걸 보았다.  나는 짐을 들어주려고 엄마를 따라갔다.

나는 엄마가 걸음이 빨라서  "엄~마" 하고불렀다. 엄마가 뒤도안 보고 빨리가서 나도  빠르게 뛰어서  엄마이 어깨를

잡았다. 하지만 엄마가 아니라 엄마를 닮은 아주머니 였다. 나는 바로 사과를 했고 학원으로 갔다.

나는 학원을 가면서  이번에는 나랑 친한 친구가  학원을 가는걸 봤다.  나는 아까전에 아주머니께 엄마라고 부른게

민망했다. 그 친한 친구가 아닐까봐 나는 그냥 학원을 갔다. 나는 친한 친구 인지 아닌지  궁금해서 따라갔다.

시간이 3시50분이었다.  나는 4시안에는 학원에 도착해야 했다.  나는시간낭비라고 생각했다. 나는 급해서

바로 그 친구를 앞질러갔다. 앞질러 가면서  그 친구에 얼굴를 힐금 봤는데  다른얼굴이었다.

나는 시간을 봤는데 4시20분 이었다.

나는 아무생각이 들지않았다. 나는 민망하고 놀라웠던 경험이었다.


이전글 이상한 집 (14)
다음글 ^^돈에 대한 이야기^^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