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에 대한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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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왕한별 | 등록일 | 19.10.14 | 조회수 | 76 |
비가 오는 날이었다. 나는 비 때문에 놀지도 못 하고 침대에 누어서 노래를 듣고 있었다. 근데 동생이 방에서 무엇을 열심히 하고 있어서 별로 신경을 안 썻다. 그래서 그냥 마저 듣는 노래나 듣고 있었다. 근데 아빠가 저한테 5000원만 빌려달라고 해서 나는 방으로 가서 5000원을 가지려갔다. 지갑에 10000원이 있었다. 그래서 아빠한테 5000원을 주고 갚으라고 하고 동생을 봤 다. 동생이 어제까지만 해도 6000원이 있었는데 11000이 있었다. 그래서 좀 이상했다. 어제는 용돈을 받지 않았는데, 11000원이 있어서 이상했다. 그래서 어제일을 한참 생각하다가 어제 내가 15000원이 있는 것이 생각나서 동생에게 5000원을 어디에서 놔냐고 했다 근데 동생이 누나 지갑에 5000원이 있어서 훔쳤다고 했다 그래서 나한테 죽었다. 그리고 뒤지게 맞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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