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난 소중해 그리고 너도 소중해!
  • 선생님 : 김민영
  • 학생수 : 남 12명 / 여 14명

내가 겪었던 즐거운 일

이름 김나연 등록일 19.10.14 조회수 53

햇빛이 쨍쨍해 좋은 날씨였다.

그날, 우리가족은 (언니 빼고) 큰이모네, 작은이모네와 함께 여행을 가기로 했다.

모두 모이기로 한 곳에 모여서 다 같이 큰 차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향했다.

인천공항에 도착한 우리는 비행기 시간을 기다리며 저녁밥을 먹고, 공항 면세점을 구경했다.

시간이 지나 우린 비행기를 타고 사이판이라는 섬나라에 도착했다.

그때 사이판은 새벽이라 우린 가이드 아저씨를 만나 바로 숙소로 이동했다.

숙소에는 식당 네곳과 야외에 있는 워터파크, 포켓볼 등이 잇엇다.

우린 숙소에서 잠시 쉬고 있다가 아침 밥을 먹고 만세절벽과, 새섬이라는 곳을 본 뒤...

숙소로 와서 좀 쉬고 잘 시간이 되서 자고 숙소에 있는 워터파크에서 워터슬라이드타면서 놀았다.

그날 저녁, 우리는 별빛투어라는 별을 보는 투어를 하고 숙소로 와서 잠을 잤다.

다음날 우린 스노클링을 하러 가면서 작은 배를 타고  패러세일링을 체험하고 스노클링 하는 곳을 도착해서 스노클링을

하고 숙소로 돌아왔다.

우리는 선셋쿠르즈도 타고 불쇼도보고 비행기를 타고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전주로 돌아왔다.

                                      내가 겪었던  즐거운 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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