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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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더불어 살아가는 어린이
- 선생님 : 주황택
- 학생수 : 남 16명 / 여 8명
신사임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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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김슬아 | 등록일 | 25.07.24 | 조회수 | 7 |
| 학교에서 신사임당이라는 책을 보았는데 궁금해서 읽게 되었다. 심사임당의 가족은 아들을 가지고 싶었지만 딸만 4명이였다. 신사임당의 어릴적 이름은 인선이다. 인선은 어릴때부터 그림의 재능을 보였기 때문에 신사임당의 어머니와 아버지는 인선이 재능을 잘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다. 인선은 그날 할 일은 꼭 그날 마쳐야 되는 성격이였어서 고집스러울 만큼 끈기가 대단했었다. 그런 인선은 시집을 가서도 열심히 공부를 했다.하지만 남편은 글공부에 별 관심이 없었다. 인선은 남편에게 한양으로 올라가서 10년을 공부하고 오라고했다. 남편은 10년동안 공부를 하러 한양으로 떠났다. 남편은 3년뒤 돌아왔지만 3년 동안 열심히 공부한 남편을 반갑게 맞아주었다. 인선처럼 열심히 살고 끈기 있게 공부하면 자신이 원하는것을 이룰 수 있는것 같다. 나도 하고싶은 것을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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