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5학년 3반 홈페이지

남과 더불어 살아가는 어린이
  • 선생님 : 주황택
  • 학생수 : 남 16명 / 여 8명

수박 수영장

이름 김태성 등록일 25.07.24 조회수 7

한여름에 수박 수영장이 개장 됬다 씨를 발라서 수영하는데 작년에는 씨가 엄청 많아서 수영을 잘 못했다 그래서놀고 있는데

할아버지가 수박 껍질로 미끄럼틀 만들어서 얘들이 많이 탔다 구름 장수가 왔서 구름 나눠줘서 구름으로 샤워을 하고 있는데

그래서 다떠나고 축소을 했는데 수박수영장 이 화채안 이였던거 였다 그래서 사람들은 화채을 다먹고 배불러 했다

쓸게없어서 소감을 쓰겟습니다 우선 재밌었고 재밌었다 그리고 끝

이전글 핵 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
다음글 짖어봐 조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