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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파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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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문혜준 | 등록일 | 25.04.02 | 조회수 | 11 |
리처드는 장난기 많고 호기심이 많은 평범한 아이였지만 과학과 수학을 좋아했다. 그래서 리처드는 옛날에 이모가 쓰던 수학책을 보다 미적분을 보았는데 더 자세히 알고 싶어 도서관에 가 미적분 책을 빌려 공부했다. 또 리처드는 손재주가 좋아 라디오를 잘 고쳐서 라디오 수리공처럼 많은 사람들의 라디오를 수리 해줬다. 이런 리처드는 형들과 어울려 놀았는데 그러다 알린이라는 여자아이와 사귀게 되었고 그렇게 시간은 지나 리처드는 대학교에 갈 나이가 되었는데 리처드는 컬럼비아 대학교에 진학하려고 했지만 어쩔 수 없이 MIT(메사추세츠 공과대학의 약자)에 진학하게 되어 알린과는 떨어져 지냈다. 그러다 알린이 보스턴으로 와 알린과 다시 붙어 지냈지만 대학원을 갈 리처드는 MIT 대학원이 아닌 교수의 권유로 프린스턴 대학원으로 갔다. 그래서 알린과 또 떨어져 지냈다. 리처드는 휠러교수님과 세미나를 하게 되었는데 거기에 참석하는 과학자가 유진 폴 위그너, 폰 노이만, 볼프강 파울리, 아인슈타인 등의 과학자들이 참석하였다. 그리고 대학원을 졸업한 리처드는 많은 학교의 교수직을 맡고 원자폭탄 개발 실험의 참석하였는데 원자폭탄을 사람을 학살하는 무기로 사용되어 리처드의 과학 정신이 무너졌지만, 제자들의 연구하는 모습을 보아 힘이 나 다시 연구를 하여 노벨상을 받았다. 그리고 챌린저호 폭발사고의 원인을 찾아 그의 큰 공로를 많은 사람이 인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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