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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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더불어 살아가는 어린이
  • 선생님 : 주황택
  • 학생수 : 남 16명 / 여 8명

조지, 마법의 약을 만들다

이름 이예원 등록일 25.03.19 조회수 23

조지는 할머니가 시종처럼 부려지는게 싫어서 할머니에게서 도망치려고 아주 기발한 생각을 해냈다. 바로 마법의 약을 만드는 것이다.   "할머니가 마법의 약을 먹으면 하늘로 날아갈까?!" 조지는 생각을 바로 실행으로 옮겼다. 주방 부엌으로가 집에서 가장 커다란 소스통냄비를 꺼냈다. 조지는 무얼 넣을까? 무얼 뺄가? 보다 아주 간단하게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넣기로 했다.조지는 딱히 이 약의 효능이 궁금하지는 않다.  조지는 이 방 저 방으로 돌아다니면서 각 방에 들어 있는 물건들을 보고 약늘  만들기로 했다. 조지는 먼저 욕실로 갈 생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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