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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피키드 12권 아찔한 휴가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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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황엘림 | 등록일 | 25.03.17 | 조회수 | 46 |
윔피키드12권은 윔피키드 시리즈 중 내가 제일 좋아하는 권이다. 12권의 내용은 주인공 그레그가 가족휴가를 가는 내용이다. 윔피키드의 특성이 재미없는 내용도 재미있게 만들어 주는데 12권은 그런 특성이 아닌 그냥 재밌다. 제일 재밌었던 장면은 그레그의 가족이 배를 타고 내려 수영을 하고 다시 배를 타 숙소로 돌아온 장면이다. 이게 왜 웃기냐 할 수 있는데 왜냐하면 그레그의 가족이 숙소에서 그레그의 형인 로드릭이 사라져서 다시 그곳에 가보니 로드릭은 물속에 아직도 있었다. 온 몸이 태양빛에 타버린 상태로 말이다. 그리고 이 책에 하이라이트는 이 장면이라 생각한다.바로 그레그의 가족이 어쩌다보니 도둑질을 해버렸고 리조트에서 쫓겨났는데 그레그의 엄마아빠가 이렇게 가족휴가를 보내고 싶지 않다고 리조트에 몰래 들어가 논다. 하지만 역시나 결국 들켜버렸고 겨우겨우 도망쳤다. 그레그는 리조트 홈페이지에 들어갔는데 그레그의 가족이 현상수배 되 있었다. 난 이 윔피키드란 책이 어린아이들에게 책은 재미있다고 알려주는 거 같았다. 게다가 책은 재미있으니 휴대폰을 그만하라는 거 같은게 난 이 윔피키드란 책을 읽고 그 책을 끊임없이 읽고 있다. 이 책은 그동안 내가 읽은 책 중 제일 추천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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