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책을 읽은 까닭:왕따를 당했을때  기분이 어떤지 궁금해서 읽었다  4학년 1달이 지난 양파  그중에서 미희가 눈에 들어 왔다. 친해질려고 다가갈려고 했는데 쉬는 시간이 끝나 버린다 양파의 자리는 미희 뒷자리, 그런데 미희가 선생님 몰래 쪽지를 보낸다 양파는 미희가 집 같이 가자고 적은거 같아서 설렜는데 근데 쪽지 앞에 '소정이 한테' 라고 적혀있었다. 양파의 망상은 깨지고 소정이 한테 넘겼는데, 선생님께 걸린다 선생님이 누구냐고 묻는다. 양파는 미희가 선생님한테 한대라도 맞으면 울거 같아 양파가 손을 든다, 그래서 선생님께 2대나 맞았다. 양파의 손은 계속 얼얼하게 아프다 근데 미희는 고맙다 한 마디도 안한다. 그러던 어느날 우리반에 한 학셍이 전학 온다 전학생의 이름은 엄정화 엄정화는 쉬는시간 애들이 엄정화에게 물려든다 미희도 엄정화에게 다가간다. 미희는 엄정화에게 말한다.  '너 우리 무리 들어올래?' 엄정화는 좋아한다 양파 친구를 사귀기 위해 냄새나고 친구가 없는 경미에게 다가가 친해진다. 미희는 그런 모습을 보고 비웃는다. 미흰 경미와 친해 졌다고 양파를 왕따 시킨다, 엄정화는 그런 모습을 보고 비웃는다. 어느날 현장학습으로 숲을 갔는데 거기서 양파가 놀고있는 미희,미희 친구들에게 다가간다. 양파는 그동안 화났던걸 말한다 근데 미희와 미희 친구들은 양파의 말이 퍽퍽 막히도록 말한다 양파가 당황해 한다 그틈을 타 미희와 미희 친구들은 가버린다. 인상 깊었던게 양파가 경미에게 다가가는 장면 느낀점은 양파가 왕따를 당하는게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