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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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와 존중으로 꿈을 키우는 우리들
  • 선생님 : 주황택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오늘의 햇살

이름 장은혜 등록일 24.04.04 조회수 35

 책 내용: 비가 내리고 있었다. 미유는 교문 앞에 사서 언니를 기다렸다. 그리고 미유는 언니를 만나 고라니를 보러갔다. 고라니는 너무 예뻤다. 하지만 조용히 해야해서 아무말도 못했다. 미우의  엄마가 왔다. 미유는 엄마한테 고라니를 계속 키우면 안되냐고 물어봤지만 안된다고 했다. 미유는 너무 아쉬웠다. 하지만 잠시동안은 고라니를 보살펴줄순 있다고 했다. 그리고 몇일뒤 미유는 고라니를 뒷산에 보내줬다. 미유는 너무 슬폈다. 

  은하는 오래전부터 작별 인사를 해왔다. 누구냐면 나랑 엄마 말이다. 엄마는 늘 안아주라고 말했다. 엄마한테는 약 냄새가 배어 있었다. 은하는 할머니에게 허락을 맡고 밖에 나갔다. 은하는 오랜만에 밖으로 나가자 기분이 이상했다. 그래도 일단 친구를 만나 베타라는 열대 어종을 분양하로 갔다.  물고니는 금방 죽을것처럼 힘이 없었다. 하지만 어떻게든 살려 보려고 가져왔다.그리고 은하는 물고기가 꼬리를 살랑이며 부드럽게 혜엉치는 상상을 했다.

그리고 마지막 서로를 끔찍이 위하는 고야이와 오리를 바라보며 누군가를 떠올리는 진호.

나의 생각:1. 고라니는 한번도 본적 없는데 여기서 너무 예뻤다고 하니까 한번 보고싶다.

2. 물고기 키어봤는데 이 글을 보니까 다시 키워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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