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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 책을 써볼거다. 무슨 책이냐면 노스웨스트(사건) 이라는 책이다. 이 일은 실제로 있었던 사건이다. 년도는 1971년 11월 24일에 일어난사건이다. 이 사건은 미국 항공기 납치사건이다. 이제부터 이책을 소개해볼거다. 1971년 11월 24일포틀랜드 국제공항에서 한 남자(댄 쿠버)라는이름으로 티켓을 끈었다. 보잉 727-100 기종의 노스웨스트 항공 305편으로 36명의 승객과 6명의 승무원이 탑승하고 있었다. 쿠퍼는 비행기의 맨 마지막 줄 가운데 좌석에 앉았으며 그의 옆에는 아무도 앉지 않았다. 그 납치범은 승무원에게 쪽지를 건넷다. 승무원은 진상이라고 생각을 했다. 댄쿠버가 읽어보는게 좋다고 하자 승무원은 읽었는데 그에게 폭탄이 있다고 써있었다. 그걸 보여주었다. 댄 쿠퍼는 미국돈 20만달러를 내노으라 했고 앞으로 매는 낙하산 2개 뒤로매는 낙하산 2개를 달라고 했다. 댄 쿠퍼의 요구 사항을 전달받은 스튜어디스는 기장에게 비행기가 납치되었다는 것을 알렸고 기장도 관제탑에 이 사실을 알렸다. 사건은 곧바로 경찰에 신고되었으며 경찰은 납치범의 요구 사항대로 현금과 낙하산을 조달하여 시애틀 공항에 대기하였다. 댄 쿠퍼는 그돈을 받고 맥시코에 내려달라 했지만 연료 문제 때문에 못한다고 하자 네바다주의 리노 국제공항으로 갔다. 그리고 인질들은 모두 조종실로 몰아넣었다. 댄 쿠퍼는 비행기 비상 계단을 열어달라했다. 거기에서 낙하산을 매고 뛰어내렸다. 몇일뒤 경찰은 수색했지만 돈 몽치 조금이 발견돼었다. 몇년뒤 경찰은(FBI)는 용의자 6000명을 찾고 찾았는데 DNA분석으로 3명으로 줄여졌다. 1명은 항공기 조종사 또1명은 낙하산 전문가 이다. 결국 댄 쿠버는 잡지못하고 미제사건으로 남아있다. 미국은 2016년 이 사건을 종결시켰다. 느낌점 미국FBI도 못잡은 사실에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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