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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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와 존중으로 꿈을 키우는 우리들
  • 선생님 : 주황택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우주호텔

이름 신유수 등록일 24.04.03 조회수 25
페지를 줍고다니는 종이할머니의 이야기[가벼운 종이를 많이 주워서 생긴 별명] 종이 할머니는 항상 폐지를 줍느라 허리가 굽었는데 어느날 자신이 항상 폐지를 얻는 채소가계에서 다른 폐지를 줍는 할머니를 보게 되었고 그 할머니의눈은 안개처럼 뿌옇고 혹이나 있었다, 그리고 새로 이사온 여자아이의 그림을  보게되는 이야기.  솔직히 조금 짧은 이야기라 쓸게 조금 없지만 한명의 사람이 사소한 것이 다른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수 있다는 좋은 이야기가 담긴 책이고 아이들,어른 상관없이 즐길수 있는 책, 자신의인생을 허비하고 있거나,자신이 하는일에 대한 이유를 모르는 사람에게도 추천 드리고 어린이에게도 좋은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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