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에 간 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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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권지원 | 등록일 | 24.04.03 | 조회수 | 39 |
원님은 죽어서 저승에 가 아직 나이가 어려서 살려줄려고 하는데 원님이 나쁜일만 해서 곳간이 텅 비어서 나갈수 없자 어쩔수없이 덕진이라는 곳간에서 꾸어서 이승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원님은 이승으로 돌아와서 덕진이라는 이를 찾으러 갔다 덕진이라는 이를 시험해보려 허름한 선비복장으로 원님의 주막에서 술을 시켰는데 덕진이 너무 착해서 원님은 착한일을 깨닫는다. 그리고 원님은 살 삼백석을 가지고 덕진의 주막으로 찾아가 덕진한테 살 삼백 석을 갚아서 그걸로 덕진은 무엇을 할지 고민한다가 긴 고민 끝에 내 쌀도 아니니 강가로 인해 넘기 힘들었는데 그곳에 다리를 둬서 마을 주민들이 편안하게 지나갈수 있었다. 그래서 그 고마움에 그들은 그 다리에 이름을 덕진 다리라고 지었다. 느낀점: 덕진이 정말 착했던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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