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에 있는 곳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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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하린 | 등록일 | 24.04.03 | 조회수 | 92 |
이 책의 제목은 저승에 있는 곳간입니다. 등장인물은 원님,염라대왕,덕진입니다. 내용은 짧게 말해보자면 어느날 원님이 죽어서 저승에 오게된다.원님은 살려달라고 염라대왕에게 애원한다. 염라대왕은 아직 젊은 나이에 죽어서 다시 원님을 살려주기로 결정한다. 하지만 염라대왕은 곳간에 있는 쌀을 전부 달라고 했다. 근데 원님에 곳간에는 쌀 한무더기만 있었다. 염라대왕은 코웃음을 지었다. 원님은 다시 이승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생각에 너무 슬펐다. 염라대왕은 덕진이라는 아가씨네에 가서 쌀을 얻어오고 그 쌀을 갚으라고 했다. 덕진은 남에게 덕을 많이 베푼 사람이었다. 원님은 덕진이라는 아가씨에 집에 가서 많은 양의 쌀을 좀 줄 수 있냐고 물어보았다. 덕진은 알았다고 하였다. 원님은 놀랐다. 다음날 원님은 덕진에게 쌀 삼백석을 갚았다. 덕진은 받을 수 없다며 거절했다. 하지만 원님은 받으라고 했다 .덕진은 그걸 자기 혼자 받기가 좀 그래서 그 쌀을 팔아서 길을 가로 막았던 길에 다리를 놓았다. 사람들은 그 다리를 덕진 다리라고 하였다. 이렇게 이야기는 끝마칩니다. 제 생각은 덕진이 모르는 사람에게 많은 쌀을 준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제 느낀점은 이야기가 흥미진진 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짐도 말해보겠습니다. 저의 다짐은 앞으로 덕을 잘 베풀어 저에게 복이 꼭 오게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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