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어느날 중요한걸  일어버렸다. 계속 찾다가 누군가에게 전화가 왔다. 그 중요한게 자기한테있다고 했다. 그래서 바로 그 사람한테 찾아 갔다. 그 사람은 노숙자 였다. 그 사람을 향해 걸어가던중 그 사람 앞에 3명에 사람이 다가왔다. 그리고 그 중요한걸  그 노숙자에게서 빼았었다. 그 사람은 다행히 그것을 지켜줬다.  그리고 여사가 가니 신분증을 확인하고 돌려줬다. 너무 고마워서 자기 편의점에서 도시락을 꺼내 줬다. 그리고 매일 여기에 와서 도시락을 먹으라고 했다. 그리고 계속 그 노숙자는 도시락을 먹다가 자기 편의점에서  일을 했다.  그 사람은 일을 잘했다. 그래서 매일 일을 하라고 했다. 그 사람은 매일 일을 했다. 그리고 진상도 처리 했다. 그리고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편의점 알바를 하고 싶다고 생각 했다.하지만 진상도  아주아주 많아서... 어른되면 다시 생각 해봐야 겠다.